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만 제국 (문단 편집) == 강역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오스만 제국 지도.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오스만 제국 쇠퇴 지도.jpg|width=100%]]}}} || || {{{-1 '''▲ 전성기 지도'''}}} || {{{-1 '''▲ 쇠퇴기(후기) 지도'''}}}[* 오류가 있는데, 흑해 북부 해안 지역은 18세기 말기에 [[러시아 제국]]에 할양되었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오스만 1683.png|width=100%]]}}}|| ||{{{#08682d {{{+2 ■}}}}}} 직할지 {{{#00ff00 {{{+2 ■}}}}}} 봉신국 및 자치지역 {{{#!folding 【펼치기/접기】 [*참고 괄호 안의 영어명칭은 상기 지도의 표기를 기준, 연도는 해당국가 및 주의 건립, 존속 기간이 기준이 아닌 '''오스만 제국 치하에 있던 기간이다.'''] * 유럽 * 우안 우크라이나(Right-Bank Ukraine, 1669~1699) * [[크림 칸국]](Khannate of Crimea, 1478~1774) * [[두브로브니크#s-3|라구사 공화국]](Ragusa, 1458-1808) * [[조지아/역사#s-3|조지아계 소국]](Georgian Principalities)[* 중세 조지아 왕국은 [[일 칸국|몽골]]의 침입을 겪은 이후 1460년대에 내분으로 분열되어 여러 소국이 난립하고 있었다. 이중 서부 지역은 오스만 제국에, 동부 지역은 페르시아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다. 이후 19세기초 전부 [[러시아 제국]]에 정복당했다.] * 이메레티 왕국(1555~1804) * 압하지야 공국(1555-1810) * 사메그렐로[* 오늘날 조지아의 민그렐리아] 공국(1557~1803) * 구리아 공국(1614~1810) * 다뉴브 이북 * 중부 헝가리 공국(Central Hungary[* Orta Macar^^(튀르키예어)^^, [[헝가리어]]로는 상 헝가리 공국(Felső-Magyarországi Fejedelemség).], 1682~1685) * [[트란실바니아 공국]](Transylvania, 1526~1692) * [[왈라키아 공국]](Wallachia, 1417~1859) * [[몰다비아 공국]](Moldavia, 1514~1859) * 아프리카 * 알제리(Province of Algiers[* 이외 오스만령 알제리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1515~1830) * 튀니지(Province of Tunis, 1574~1881) * 트리폴리타니아(Province of Tripoli, 1551~1911) * 아시아 * [[하심 가문#s-2.2|메카 샤리프국]](Sharifate of Mecca, 1517~1803[*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여식인 [[파티마]]와 사위이자 무함마드의 사촌이기도한 [[알리 이븐 아비 탈립]]의 후손들은 '고귀한 혈통'이라는 뜻의 샤리프라 불렸다. 이들은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와 그 일대인 헤자즈 지방을 통치했다.][* 1517년 오스만이 메카 샤리프국의 종주국이던 [[맘루크 제국]]를 멸망시키고 속국으로 편입했으나 1803년 네지드에서 발흥한 [[와하브파]]의 [[사우드 제국|사우드 가문]]이 메카와 메디나의 두 성지를 점거했다. 이에 술탄 [[마흐무트 2세]]가 이집트 태수 [[메흐메트 알리]]에게 진압명령을 내려 1818년까지 이집트군이 사우드 가문과 전쟁을 벌여 헤자즈에서 쫓아내고 자신이 헤자즈를 다스리다가 1840년 런던 협정 결과로 헤자즈 지역이 오스만에 반환되고 이후 행정구역 재편과정에서 헤자즈 빌라예트로 편성된다.]) }}} [br]{{{#08682d {{{-2 ▧}}}}}} 1683년 이전까지 상실한 영토 ([[아제르바이잔]], 서부 [[이란]], [[걸프]] 북부[* 쿠웨이트, 사우디 동해안 (바레인과 카타르는 포함 x. 19세기 말엽 잠시 점령하긴 함)까지 16세기 중반 ~ 1660년 경까지 간접 지배했다. 이후 간접 지배를 담당하던 바니 칼리드가 사실상 독립하고, 1700년대 바니 우투브가 이주해오며 쿠웨이트와 바레인 등 때대 걸프 국가들의 모태가 형성된다], [[예멘]][* 17세기 초반 예멘 북부의 [[자이드파]]에 의해 축출되었으나 19세기 중반 다시 [[북예멘]]을 차지하여 [[제1차 세계 대전]] 때까지 보유한다.], [[에리트레아]]) {{{#00ff00 {{{-2 ▧}}}}}} 1683년 이전까지 상실한 봉신국 ([[데르벤트]], [[후제스탄]]) || 전성기 시절에는 [[튀르키예]] 본토는 물론이고 [[흑해]] 일대와 [[남동유럽]]([[발칸 반도]]) 전체, [[헝가리]], [[북아프리카]][* 튀니지, 리비아, 알제리, 이집트][* 다만 알제리와 튀니지와 리비아 같은 북아프리카 지역들은 이른바 [[바르바리 해적]]들을 이끄는 두목들이 다스리던 땅이었다. 물론 그들은 형식적으로 오스만 제국의 신하였지만, 자신들의 영토에서 거의 왕처럼 살아가는 반독립적인 세력들이었다. 게다가 오스만 제국이 북아프리카에 보낸 [[튀르크인]] 관리와 군인들은 북아프리카의 현지 주민인 [[무어인]]들을 굉장히 업신여겼고, 그래서 무어인들은 튀르크인들을 증오했다. 심지어 1589년에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 저항하는 대규모의 반란이 트리폴리를 비롯한 리비아와 튀니지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일어나 현지의 오스만 관리들이 주민들한테 학살당하여 오스만 제국 정부가 크게 긴장하기도 했다.[[https://blog.daum.net/dhs80116/1064|#]]], [[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시리아, 요르단, 이라크], [[캅카스]]의 [[아르메니아]], [[아라비아]] 반도 남부 [[예멘]]까지 세력이 뻗칠 정도로 거대한 [[제국]]이었다. 소위 [[유럽|세]] [[아프리카|개]] [[아시아|대륙]]에 걸친 대제국이라는 묘사로 종종 회자된다. 전체적으로 동로마 제국 분할 당시 영토를 중심으로 영토가 추가된 형태인데, 이 추가된 영토를 합치면 전체 로마제국의 영토보다 좀더 컸다. 한창 전성기이면서도 기독교 세계와의 대립이 절정에 이른 16세기 후반~17세기 초중반에는 북쪽 헝가리, [[우크라이나]] 지방에서 직접적인 대결뿐만 아니라 저 동쪽 멀리 [[인도네시아]]의 [[아체]] 지방에서 포르투갈과 대립하는 현지 무슬림 소국들에 병력과 무기를 지원해 주고 포르투갈이 점령했던 [[무스카트]]를 잠시 정복하였고 이후 1650년에 건국된 무스카트 술탄국은 오스만 제국의 주요 속국중 하나였다. 그리고 남쪽 [[소말리아]] 해안에서 역시 포르투갈의 지원을 받는 기독교 왕국 [[에티오피아]]에 맞서 무슬림 [[아달 술탄국]]을 지원해 에티오피아를 멸망시킬 뻔 하기도 했을 정도로 본격적인 세계 제국으로서의 국력과 영향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직접 지배하고 있는 곳 외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수니파]] 이슬람권의 큰형님 노릇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영향력은 스페인 제국 내부의 모리스코(가톨릭으로 개종한 무슬림)인들에게도 미쳤다. [[스페인 제국]]은 항상 모리스코 공동체에 미치는 오스만 제국의 영향력을 우려하였고 이는 모리스코인들에 대한 탄압으로 이어졌다. 결국 1567년 모리스코인들이 반란을 일으켰고 이때 오스만 제국은 무기와 병력을 지원하였다. 1522년 로도스 공방전에서 승리한 이후에는 남부 이탈리아에 대한 오스만 제국의 침략이 수시로 이루어 졌으며 몰타 공방전에서 구호기사단이 승리하기 전까지 이탈리아는 오스만 제국에 정복당할 것을 우려해야 했다. 오스만 제국이 시들시들해진 19세기에도 칼리프국이라는 영향력이 남아 있었는지 청나라의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서 독립을 시도했던 [[야쿱 벡]]이 오스만 제국과 수교하며 에미르로 인정받고 군사고문 파견을 요청하였다. 또한 16세기 초 [[합스부르크 왕가]]의 영향력이 온 유럽을 휩쓸 때 프랑스는 합스부르크 왕가를 견제하기 위해 오스만 제국과 동맹을 맺었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4251924078461|출처]]], 비슷한 시기 페르시아의 [[사파비 왕조]]는 멸망직전까지 몰린 이후 청야전술같은 극단적인 방어에 급급할 정도로 오스만 제국에게 밀리는 형세였다. 또한 북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오스만 제국이 정복하지 못했던 모로코의 [[사드 왕조]]는 1545년 술탄이 전쟁포로로 잡혀가는 등 정세가 혼란스러워지자 오스만 제국에 충성을 맹세하며 동맹을 맺었고 오스만 제국은 모로코의 술탄을 교체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https://en.m.wikipedia.org/wiki/Morocco%E2%80%93Turkey_relations|출처]]] 뿐만 아니라 북아프리카 내륙에 있는 이슬람 토호국들, [[몰디브]]나 인도의 이슬람 제후국들, 소말리아의 무슬림 국가들과 [[인도네시아]] [[아체]]의 지원 요청을 받고 원정군을 보내주기도 하였다. 대부분 [[포르투갈인]]들과의 갈등 때문이었다. 인도양의 무역 루트를 둘러싼 이슬람-가톨릭 세력의 갈등으로 보기도 한다. 자세한 건 [[https://en.wikipedia.org/wiki/Ottoman_expedition_to_Aceh|영문 위키]]의 일련의 사건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